Bridal Mask reunion again!!
Lee Byong Jun as Cha Yoo Jin's Teac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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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병준이 '내일로 칸타빌레'에 합류한다.
이병준은 KBS2 새 월화드라마 '내일도 칸타빌레'에서 실력은 있지만 학생들에게 독불장군처럼 군림하는 피아노과 교수 도강재 역으로 전격 캐스팅됐다.
도강재는 엘리트교수지만 학생들을 자기 멋대로 다루다 뒤늦게 자신의 잘못을 깨닫는 인물이다. 이병준은 자신의 피아노과 학생 차유진(주원 분)과 처음부터 각을 세우다 결국 뒤늦게 진정한 사도의 길을 걷는 도강재 캐릭터를 그만의 독특한 매력으로 인상적으로 담아내게 된다.
Lee, Byong - Jun, 'Cantabile tomorrow' Samora cast the master station
Join the 'Cantabile tomorrow' actor is Lee, Byong - Jun.
Lee, Byong - Jun is proficient in the new KBS2 drama 'tomorrow Cantabile ", but was re-cast Lightning with Piano Professor steel reign as maverick students Station.
The students self-indulgent treat people belatedly realize their mistake, but the elite professors steel material. Eventually Lee, Byong - Jun is his Piano Student Car Eugene (Samora minutes) and re-erect the steel for each character from the beginning on the path of true late Apostle put his own unique charm as impressive to me.
Through Lee, Byong - Jun Drama Studio "enables you to meet with senior and junior actors and good gotta try to breathe I'll make a better smoke glad to reciprocate in a good drama that attracted the attention of many people," said a confluence comment.
The broadcast will be coming in October to work that captures the growth story of love glowing handprints adoring youth dreamed of burning passion for classic 'tomorrow Cantabile' (a play sinjaewon / director hansangwoo) is
배우 이병준이 '내일로 칸타빌레'에 합류한다.
이병준은 KBS2 새 월화드라마 '내일도 칸타빌레'에서 실력은 있지만 학생들에게 독불장군처럼 군림하는 피아노과 교수 도강재 역으로 전격 캐스팅됐다.
도강재는 엘리트교수지만 학생들을 자기 멋대로 다루다 뒤늦게 자신의 잘못을 깨닫는 인물이다. 이병준은 자신의 피아노과 학생 차유진(주원 분)과 처음부터 각을 세우다 결국 뒤늦게 진정한 사도의 길을 걷는 도강재 캐릭터를 그만의 독특한 매력으로 인상적으로 담아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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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이병준이 오는 10월 방영되는 KBS2 '내일도 칸타빌레'에 캐스팅됐다. © 그룹 에이트 |
이병준 드라마 제작사를 통해 "좋은 선후배 연기자들과 함께 호흡을 맞출 수 있게 돼 기쁘다. 많은 분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좋은 드라마에서 더 좋은 연기로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합류 소감을 밝혔다.
'내일도 칸타빌레'(극본 신재원/연출 한상우)는 클래식에 대한 꿈을 키워가며 열정을 불태우는 열혈 청춘들의 사랑과 빛나는 성장스토리를 담아내는 작품으로 오는 10월 방송 예정이다.
lee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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